인공지능이 보건의료를 혁신한다 … 부상자 분류, 신생아 모니터링, 간질 케어플랜 등 [2월 13일]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보건의료를 혁신하고 있고 이전에는 상상만 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음.
대표적인 사례로 영국 국민건강보험이 현재 시험 중인 모바일 부상자 분류 스마트폰 앱, 간질 환자의 유전체 염기서열분석을 진행하여 의사들에게 그 정보를 전달해주는 프로젝트, 아일랜드의 새로운 모니터링 기술(아기 침대에 장비를 장착하여 아기의 호흡수, 심박동, 체온을 모니터링하는 기술), ‘TickerFit’ 앱이 있으며 환자가 스스로 관리를 잘하게 돕는 인공지능, 멀리 떨어진 환자를 잘 진료할 수 있게 돕는 인공지능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