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이후 2천명 이상의 캐나다인이 의사의 도움을 받아 사망함[10월 12일]
※ 기사. http://www.cbc.ca/news/politics/-figures-1.4344267
□ 입법 이후 2천명 이상의 캐나다인이 의사의 도움을 받아 사망함
캐나다에서 의학적 안락사가 합법화된 이후, 2016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982명이 합법적으로 사망했으며, 대부분이 말기 암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캐나다에서 의학적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약 63%가 암 환자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연령은 73세이며, 대다수는 56세에서 85세 사이의 범위에 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