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2-05-16
18:28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오는 22일 저녁 7시부터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소망관 403호에서
‘사후피임약,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생명의 진정한 의미를 드러내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윤리협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국립암센터 강석범 전문의가 ‘응급피임약과 기독교생명윤리’란 주제로 강의한다. 또 김현철 낙태반대운동연합 회장이
‘응급피임약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발제한다. 이승구 합신대 교수가 사회를, 총신대 신대원의 이상원 교수가 종합토론을
인도한다(02-533-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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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20516n28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