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16일]
□ 신의료기술 가이드라인 개발 첫 걸음 디뎌
〇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체외진단검사를 시작으로 유전자검사, 처치 및 시술까지 올해 내 신의료기술 가이드라인 만든다는 계획임. 보의연은 신의료기술평가 절차 및 세부 기준을 명확히하고 예측가능성과 일관성을 제고하고자 가이드라인 개발에 착수했음.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16309&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 국립보건연구원, 임상연구정보 모바일웹 서비스 제공
〇 국립보건연구원은 '임상연구정보서비스(Clinical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이하 CRIS)'에 대한 모바일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음. CRIS는 국내에서 수행되는 임상시험 등 임상연구의 정보를 등록, 검색하는 온라인 등록시스템으로서, 임상연구에 대한 정보 공개 및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음.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041600005
□ 사체의 신장 재생과 이식 한번에 성공
〇 미국 매사추세추 종합병원과 하버드대학 연구팀은 죽은 래트의 신장을 약물로 처리해 단백질로 구성된 구조만 남기고 다른 래트의 새끼의 신장세포를 주입해 기능을 재생시키는데 성공했다고 nature에 발표했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08746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