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21일]
□ 코로나 ‘백신 여권’ 사회적 불평등 유발… 자칫 차별 도구화 우려
정부가 추진하는 전자예방접종증명서인 이른바 ‘백신 여권’을 놓고 논란이 분분하다.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가 하면, 백신 여권 사업의 진행 방식이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기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87407&code=14190000&cp=nv
□ 빅데이터와 AI 이용한 임상시험‥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임상시험은 이제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았다. 인공지능이 임상시험의 영역에 자연스레 스며들게 된 이유는 임상연구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75341&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 보건복지부, 장애인 대상 ‘감염병 대응 매뉴얼’ 개정판 마련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6월 장애계와 관련 전문가등과 함께 안내한 ‘장애인 대상 감염병 대응 안내서’에 대해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 사항 등을 반영한 개정판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사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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