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20일]
□ 시각장애인 연명의료 결정제도 참여 돕는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김명희 원장, 이하 정책원)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홍순봉 회장, 이하 연합회)는 시각장애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접근성 확대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
기사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8816
□ “국민 56% 코로나19로 우울감 호소…1년 전보다 8.3%P 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감이나 우울감에 시달리는 국민의 비율이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1년 전보다 크게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3월 22일~23일 전국 17개 광역시도 20세 이상 2천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웹 설문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19%)를 한 결과, ‘코로나19로 불안·우울하다’는 응답 비율이 55.8%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0077800061?input=1195m
□ 英·中, 신규 코로나19 백신 개발 위해 임상시험 착수
영국와 중국이 새로운 코로나19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연구진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렸다가 회복한 사람을 재감염시키는 방식의 연구에 착수하기로 했다.
기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93366629017760&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