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4일]
□ 국회가 낙태 문제 회피할 동안, 생명 가치 땅에 떨어져
낙태죄 입법 공백 사태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태아를 보호하기 위한 대안 입법 촉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국회 앞에서 정기 차량 시위를 시작했다.
기사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9746
□ 알약·분무 형태 코로나 19 ‘차세대 백신’ 개발 박차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뛰어든 제약사들이 주사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백신을 출시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일 차세대 코로나19 백신 중 일부는 알약과 분무기 등의 형태로 개발되고 있어 백신 운송과 접종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3169200072?input=1195m
□ 자살예방상담전화 인력 2배 이상 늘린다…'코로나 우울' 대응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이른바 ‘코로나 우울’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자살예방상담전화 인력을 확충하고 자살예방상담전화 자원봉사센터 운영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복지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장기화하고 매월 상담 건수가 증가세를 보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040398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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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보도참고자료]_코로나_우울에_대응하여_자살예방상담을_강화한다.hwp (651.5KB / 다운로드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