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8일]
□ 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 참가자, 접종 인정은 어디까지?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도 기존 백신 접종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기사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341
□ 의협, "신속항원검사키트 국민 개별사용 우려" 권고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전문위원회가 ‘신속항원검사키트’의 일반 국민 개별 사용은 오남용으로 인한 방역체계의 허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기사 :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944
□ 멕시코 대법원 "낙태 여성 처벌은 위헌" 만장일치 판결
멕시코 대법원은 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코아우일라주가 낙태를 범죄 행위로 규정해 처벌하고 있는 것은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결, 이 주의 몇몇 법 조항들을 만장일치로 무효화했다.
기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8_0001575728&cID=10101&pID=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