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26일]
□ 내달 3일부터 전국 동네병원서 코로나 검사…PCR은 고위험군만(종합)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동네병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대폭 변경된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는 전국의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6090051530?input=1195m
□ 이스라엘 전체 성인에 4차접종 추진…화이자, 오미크론 백신 임상시험
이스라엘 코로나19 백신 자문위원회가 60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4차 접종을 18세 이상 전체 성인으로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자문위원회는 4차 접종을 마친 60세 이상 고령자의 중증화 저항력이 3차 접종자 대비 3배 높았다는 보건부의 최근 분석 결과를 권고 배경으로 제시했다.
기사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126010500038?did=1825m
□ 복지부, 연말 '고독사 예방계획' 수립…실태조사도 시작
가족과 연락이 단절되고 사회적으로도 고립된 채 홀로 임종을 맞이하는 ’고독사‘를 막기 위한 정보 차원의 종합대책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수립, 올해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6061300530?input=1195m
보도자료 :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9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