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22일]
□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19개소 ‘조건부’ 마치고 ‘최종 지정’
첨단재생의료를 실시하는 의료기관 34개소가 최종 확정됐다.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현황’을 공고했다.
기사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646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현황 알림 : http://www.mohw.go.kr/react/al/sal01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102&CONT_SEQ=370287
□ 방치된 재택치료, 불안한 확진자…신속항원검사 확진자는 '쉬쉬'(종합)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10만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재택치료자가 급증하면서 곳곳에서는 환자 관리에 대한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기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1_0001767458&cID=10201&pID=10200
□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와 전문가용은 사용법 달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커지면서 일부 진단키트 업체가 전문가용을 약국에 유통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일부 약사들로부터 진단키트 업체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키트 주문을 제안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사 : 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