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생명윤리 전공자 장학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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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산하 국내 유일 생명윤리 전문기관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첫 생명윤리 전공자 대상 장학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美플로리다 병원, 태아 유전자 이상에도 "낙태 안되니 사산하라"
미국 플로리다주의 산모가 낙태 금지법 때문에 임신중절 수술을 받지 못한 채 유전자 이상이 있는 태아가 사산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통보를 받는 일이 벌어졌다.
중국에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출산한 아기가 8년 만에 부모와 유전자가 불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봉면신문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