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난자냉동 지원에 출산휴가 의무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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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부터 배우자 출산휴가(10일) 의무 사용 등을 담은 '서울시 일·생활 균형 3종 세트'를 시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경찰청·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자살을 돕거나 부추기는 온라인 정보를 국민 신고로 삭제하는 캠페인을 5일부터 16일까지 한다고 4일 밝혔다.
□ 아기 학대해 뇌손상 일으킨 친모…옥중 연명치료 중단 동의 ‘논란’
학대로 인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아기에 대해 가해자인 친모가 연명치료 중단에 동의한 사실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