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韓·美 연구팀, 위암 개인 맞춤 치료 발판 ‘새 유전자적 분류체계’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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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美 연구팀, 위암 개인 맞춤 치료 발판 ‘새 유전자적 분류체계’ 발표
국내 5개 의과대학과 미국 MD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이 함께 한 연구를 통해 ‘위암의 새로운 유전자적 분류체계’를 발표했다. 위암의 개인 맞춤형 치료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2개월 29만 여건…이용자 26만여명
보건복지부는 14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진료 지침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 전국 74개 의료기관, 해킹 등으로 환자개인정보 대량유출 의혹
의료기관이 지속적으로 랜섬웨어, 해킹, 디도스와 같은 사이버 침해사고를 당하는 이유는 국내 의료기관들이 의료정보보호센터 보안관제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