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인간에 이식한 두 번째 돼지 심장 멈췄다…환자 6주 만에 사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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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이식한 두 번째 돼지 심장 멈췄다…환자 6주 만에 사망
보도에 따르면 메릴랜드 의대 연구팀의 수술로 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로런스 포시트(58)가 수술 후 약 6주 만인 지난달 30일 사망했다.
□질병청, 올해부터 ‘국제 항생제 사용량 감시체계’ 참여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과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보건기구(WHO) 주관의 ‘국제 항생제 사용량 감시체계(GLASS-AMC)’에 참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