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미래 임상으로 떠오른' 분산형 임상, 국내 미흡…가이드라인 확립해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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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임상으로 떠오른' 분산형 임상, 국내 미흡…가이드라인 확립해야
분산형 임상은 이동이 제한되거나 임상시험 장소에 접근할 수 없는 희귀질환 및 질병에 관한 연구에 도움을 준다.
□IBS , DNA 복구 중 결함․돌연변이 막는 ‘결정적 순간’ 포착
연구팀은 가장 심각한 DNA 손상으로 알려진 ‘DNA 이중나선절단(Double-strand break)’의 초기 복구 단계가 정교하게 조절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심상치 않은 어린이 독감 유행…“미미한 증상도 진료 받아야”
초등학생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상황이 심상치 않다. 특히 초등학생 환자 수가 -증가했다. 유행 기준의 8배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