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심장 초음파 판독 설명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시대 오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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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초음파 판독 설명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시대 오나
인공지능이 고도화되면서 실제로 의사의 업무를 상당 부분 대신해 줄 수 있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심장 초음파 판독 결과를 환자가 곧바로 받아볼 수 있게 인공지능이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에 롱제베론의 세포 치료제 로메셀-비(Lomecel-B)가 최근 FDA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첨단 재생의료 치료제로도 지정된 이는 건강하고 젊은 기증자의 골수로부터 추출된 특수한 신호 세포 제품으로 신규 조직 형성 등 몇몇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롱제베론은 밝혔다.
□자가항체 생성 시 신경손상 유발···어지럼증‧평형장애‧시력 저하 일으키는 임상증후군 확립
'자가면역 이상에 의해 어지럼, 복시, 시력 이상을 일으키는 임상증후군’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anti-GQ1b 항체가 주로 말초신경계를 침범한다는 통념과 달리, 중추신경계까지 침범해 핵간안근마비, 핵상안구운동마비 같은 안구마비 증상을 일으킬 수 있음을 보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