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응급환자 중증도 AI로 신속 분류…정부 "4년 내 기술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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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환자 중증도 AI로 신속 분류…정부 "4년 내 기술 개발"
정부가 2028년까지 응급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신속하게 중증도를 분류하고,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응급상황을 예측하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한다. 필수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AI 의료기술을 기존의 2배 이상으로 확대 개발할 예정이다.
□ 남성은 대기오염이 난임에 영향… 여성은 ‘이 소리’에 영향
여성과 남성의 난임 원인이 조금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오염에 장기간 노출되는 남성일수록, 도로 교통 소음에 노출되는 여성일수록 난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세계 최초 영장류 대상 이종수혈효과 확인…인간 적혈구 대체 가능성 제시
최근 혈액 기증감소가 의료계의 큰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돼지 피를 인간과 비슷한 영장류에 수혈한 후 혈액학적 지표가 개선됨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