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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경도인지장애, 치매 AI가 음성으로 구분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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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인지장애, 치매 AI가 음성으로 구분한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치매 진단기술에 관한 학계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한글과 영어에 모두 대응이 가능한 음성 기반 치매 분류 인공지능을 개발했다.

 

 올해 국정감사 보건 복지 쟁점 키워드는 '공공의료'

초고령사회·의료공백 대응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회입법조사처는 ‘2024 국정감사 이슈 분석’ 발간을 통해 보건복지부 관련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 연명의료 결정권 보장 위한 의향서 등록기관 확충, 상설 보건의료정책 자문기구 운영 등을 주요 쟁점으로 꼽았다.

 

 신약개발 활용 '레지스트리 데이터' 개방

국내 연구자와 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질환별 레지스트리 데이터가 개방된다. 레지스트리 데이터는 연구 목적으로 수집된 환자 데이터의 체계적인 모음을 말하는데 신약 등 의약품 개발 등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