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기후변화는 곧 보건 비상사태…응급의료 서비스에도 큰 영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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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는 곧 보건 비상사태…응급의료 서비스에도 큰 영향"
국제 응급의학 전문가들이 기후변화가 응급의료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준비 부족으로 전 세계가 보건 비상사태를 맞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국가 차원의 인식 제고와 대비를 촉구하고 나섰다.
□ 출생아 10명 중 1명은 미숙아…지원대책 전문가 회의체 구성
보건복지부는 미숙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전문가와 미숙아 양육 부모 등이 참여하는 '미숙아 등 지원대책 전문가 회의체'를 발족하고 12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 충북도 난자 냉동 지원 사업, 내년부터 정부 사업으로
충북도가 시행 중인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사업이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내년부터 보건복지부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