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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조혈모세포 기증한 0세~6세 영유아 5년간 53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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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혈모세포 기증한 0세~6세 영유아 5년간 53건

5년간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영유아는 53건으로 수요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복지부, 미숙아 부모들과 소통 간담회 열고 지원방안 논의

보건복지부는 17일 미숙아 부모, 의료계 전문가 등과 미숙아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의료분쟁 민사 1심만 25개월, 일반의 5배…전부승소율 1.4%"

의료분쟁으로 인한 민사소송의 경우 1심에 걸리는 기간만 평균 2년을 넘겨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다는 우려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