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지속가능·포용적 AI' 파리공동선언 채택…미국·영국 빠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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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포용적 AI' 파리공동선언 채택…미국·영국 빠져
11일 (현지시간) 프랑스 엘리제궁은 프랑스와 인도, 독일, 한국 등 58개국과 유럽연합(EU), 아프리카 연합 집행위원회 등이 회의 폐막 후 ‘사람과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AI에 관한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 “돌봄의 시대, 주치의 팀 중심 지역네트워크로 대처”
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근거리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처하기 위해 주치의 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 자살 사망자 2년 연속 증가 예상…정부 "고위험군 집중 지원
자살 사망자 증가 추세가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추세 반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고위험군 지원 등을 강화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