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첫발…정밀의료 연구 기틀 닦는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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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첫발…정밀의료 연구 기틀 닦는다
국민 100만명의 인체자원 데이터를 확보하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이 첫발을 뗐다.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로 의료기술 고도화와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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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주가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안락사의 일종인 조력자살을 승인했다.
1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토스카나주 의회가 전날 저녁 조력자살 절차를 규정한 ‘사망권법’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PIPC, 위원장 고학수, 개인정보위)는 11일 오전(파리 현지시각) 프랑스 인공지능(AI) 행동 정상회의 일환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프랑스 개인정보 감독기구(CNIL)와 함께 ‘AI 시대의 국제 데이터 거버넌스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고위급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