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생성형 AI 대응 어떻게 해야 하나” 전국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들 모였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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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 대응 어떻게 해야 하나” 전국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들 모였다
개인정보 유출을 막으면서도, 공익적 목적의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데이터 공유 및 활용은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점에서 개인보호 책임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익 목적의 사업에 ‘규제 샌드박스’를 허용하고, 신기술 분야에서 사업자와 함께 ‘사전적정성 검토제’를 거쳐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의 물꼬를 트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지자체,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3배 증가…내부 통제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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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종사자 안전 환경이 감염병 최소화 직결”…안전보건·폐기물 관리 표준 만든다
정부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의료종사자 건강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감염병 진료 후 발생하는 폐기물 실태도 파악해 환경 친화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복지부 "장기이식 대기자 사망 증가…기증자보다 대기자 증가 빨라"
최근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증가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전공의 이탈 문제뿐만 아니라 기증자보다 대기자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도 원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