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비대면진료, 의료취약지 진료공백 해소 한계…보건지소 기능 정립 우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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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진료, 의료취약지 진료공백 해소 한계…보건지소 기능 정립 우선"
인구소멸 위기지역의 의료접근성을 개선을 위해 지역보건의료기관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원격 진료)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통한 원격 진료 현장에선 비대면 진료를 통한 의료공백 해소엔 한계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 대통령이 준비해야 할 AI 정책 [김윤명박사의 AI웨이브]
AI를 활용하면 의료 서비스가 더욱 정밀해지고, 교육 기회가 확대되며, 교통과 안전 시스템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AI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거나, 개인정보가 침해되거나, 가짜 뉴스가 확산되는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업계는 첨생법을 반기면서 새로운 기회를 잡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줄기세포의 효능이 상당한 시간을 거쳐 증명이 된 만큼 시장이 반드시 커질 것이란 기대도 하고 있다. 줄기세포 등 재생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좋아지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기회 요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