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전북도의회, 존엄한 죽음 '연명의료결정제' 인식 높인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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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존엄한 죽음 '연명의료결정제' 인식 높인다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도의회가 국립연명의료기관에 요청해 마련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문승우 도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사무처 직원 60여명이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해 등록했다.
□ “17세 소녀가 50세 男 대리모로 쌍둥이 출산”… 中 발칵
불법 대리모 행위가 성행하는 중국에서 17세 미성년자가 대리모로 쌍둥이를 출산한 사실이 폭로돼 논란이다.
중국에서 대리모 출산은 불법이지만, 난임 등으로 수요가 많아 관련 사업은 은밀히 성행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공무원까지 공모해 대리모 알선 사업을 벌인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컴퓨터 칩을 뇌에 이식받은 첫 환자가 자신의 머릿속 ‘생각만으로’ 체스 등 비디오 게임을 즐기면서 새 삶을 살아가고 있다.
□ 23앤드미 파산에 1500만 유전체 '매물' 위기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개인 유전자 분석 시장 선두주자로 이름을 알렸던 23앤드미(23andMe)가 파산보호를 신청하며 1500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 유전체가 ‘매물’이 될 위기에 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