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77만명 의료데이터 수집 본격화…바이오 강대국으로 도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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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만명 의료데이터 수집 본격화…바이오 강대국으로 도약”
의료데이터가 미래 정밀의료와 신약개발을 견인할 핵심 자산으로 떠오른 가운데 데이터의 통합·표준화와 제도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이 17일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의료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관련 전문가들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비롯한 민·관 협력과 법제 정비를 통해 의료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머스크도 선택한 유전자 검사…난임부부 축복인가 우생학 문턱인가 [김인엽의 퓨처 디스패치]
유전자 검사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윤리적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이른바 '슈퍼 베이비' 논란이다. 미국에서 체외수정 시술 비용은 약 2만달러 정도다. 여기에 배아 검사 비용인 2500달러를 추가로 부담할 수 있는 사람은 경제적 여유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부자들만 지능과 건강이 뛰어난 이른바 '슈퍼 베이비'를 낳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 시험관 아기의 명암…1년에 배아 50만개 버려진다 [뉴스+]
‘시험관 시술’ 급증으로 1년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배아가 80만개에 육박하는 가운데, 폐기되는 배아도 5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 배아 상태가 임신에 적합하지 않거나 보존기간이 지난 경우, 배우자가 폐기를 요청한 사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