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IQ 높은 아기' 돈 주고 살수있나...논란의 배아 유전자 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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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Q 높은 아기' 돈 주고 살수있나...논란의 배아 유전자 검사
세계 각지의 두뇌들이 모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똑똑한 2세를 낳기 위한 ‘배아 유전자 검사’가 유행하고 있다. 최대 7000만원 정도 돈을 내고 똑똑한 아이를 사는 셈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배아 검사 및 선별이 윤리적인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지 않다고 지적한다.
□ [글로벌D리포트] 슬로베니아 조력사망법 통과…논란은 진행 중
동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슬로베니아가 조력사망을 합법화했습니다.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더 이상 치료법이 없을 때라고 조건을 붙였는데 말기 환자에게 연명치료 중단이 아닌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길을 열어준 겁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약물을 처방받지만 의료진의 도움은 받을 수 없고, 정신질환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 [단독] 자기 몸에 항암제 실험한 교수…유죄→무죄 뒤집혔다, 왜
“피고인은 암 환자에게 투여할 약에 대해 파악할 필요성에 따라 자기실험을 진행했다. 사회 통념상 허용될 만한 상당성이 인정되는 정당행위이며 범죄가 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울산지법 3-3형사부(재판장 조상민)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산부산대병원 임상약리학과 황태호 교수 항소심에서 최근 무죄를 선고하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