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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美 mRNA 지원 중단, 세계가 위험하다…과학·산업·환자 모두 피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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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RNA 지원 중단, 세계가 위험하다…과학·산업·환자 모두 피해

백신 불신론자로 알려진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부 장관이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을 중단한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외신들은 전문가들의 입을 빌려 백신 개발에 차질이 생기고 환자들이 피해를 본다고 지적한다.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는 “mRNA 백신은 지난 몇 년간 770만명의 생명을 구했는데 케네디 장관이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각) 밝혔다.

 

'자살유발정보 감시센터' 설치…자살률 1위 불명예

이재명 대통령이 자살을 '사회적 재난'으로 간주해 획기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주문한 가운데 정부가 자살유발 정보를 걸러내는 감시 센터 설립과 유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보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4일 정부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자살 예방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대생 난자 600만원에 살게요"…40대 여성들, 결국

여대생들을 상대로 수백만원을 제시하며 난자 매매를 유인한 40대 여성 2명이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김현석 부장판사)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13) 존엄사 해외사례-서구권 중심으로

국가가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고통을 강제할 수 있는가. ‘조력존엄사’에 대한 논의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생명 존중’을 이유로 허용하지 않는 나라가 더 많지만, 제도 도입을 둘러싼 논쟁은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어떤 나라가 안락사나 조력존엄사를 채택하고 있는지, 그리고 제도 도입과 운용 과정에서 어떤 진통을 겪었는지 서구권을 중심으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