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年 2억 마리 희생…“인공 장기로 동물실험 대체, 정확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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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年 2억 마리 희생…“인공 장기로 동물실험 대체, 정확도 높인다”
“동물실험은 윤리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오가노이드(organoid)로 대체하면 동물 희생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4월 임상시험 단계에서 동물 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대신 오가노이드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 더 빠른 말·고기 많은 양…동물 유전자 교정, 전세계 확산
유전자를 교정해 말의 달리기 속도를 높이거나 양의 근육량을 늘리는 등 동물 유전자를 직접 바꾸는 시도가 확대·승인되면서 윤리적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5일(현지시간)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로 유전자를 교정한 말과 양, 소, 돼지 연구를 소개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유전물질인 DNA 특정 염기를 자르거나 바꿔 유전자 발현을 교정하는 기술이다.
□ 코로나19 입원환자 9주째 증가세… 질병청 "이달까지 유행 지속될 듯"
질병관리청은 5일 전국 221개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에 지난달 24~30일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수는 399명이었다고 전했다. 전주대비 약 8.7% 늘어났으며, 6월 넷째주 이래 9주째 증가하고 있다. 연령별로 입원환자를 분류하면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60.6%로 가장 많았다. 50~64세가 18.0%, 19~49세는 10.1%였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원장 홍창권)은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된 지 7년 6개월 만에 연명의료결정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건수가 300만명(8월 7일 기준)을 넘었다고 5일 밝혔다. 생명윤리정책원은 5일 300만 번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자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등록기관에 기념패를 수여하고 300만의 성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