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말기 임종 돌봄 인프라 확충" 복지부 보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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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8년 일명 '존엄사법'(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이래로 연명의료를 받고 싶지 않다는 환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2024년 기준 실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한 환자는 전체 사망자의 19.5%에 그쳤다.
오늘날 데이터는 국가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흐르지만 역설적으로 그 데이터를 누가, 어디서, 어떤 법의 지배 아래 관리할 것인가를 다루는 '데이터 주권' 문제는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가 됐다. 특히 지정학적 갈등과 규제 환경의 변화가 맞물리면서 데이터 주권은 과거처럼 법적 가이드라인을 수동적으로 따르는 '단순한 규제 준수'의 차원을 넘어섰다.
장기 이식 뒤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하는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이식된 장기 표면에 직접 뿌리면 면역 거부 반응을 막아주는 스프레이형 코팅제 기술이다. 포스텍은 차형준 화학공학과 교수와 주계일 이화여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홍합을 본떠 만든 접착 소재를 활용해 이식 장기 표면에 면역억제제를 전달하는 '면역 방패'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장기이식 대기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기증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특히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2020년 2191명에서 2024년 3096명으로 약 41.3% 증가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에서 장기기증 대상자의 범위를 현행 ‘뇌사자’ 중심 체계에서 ‘연명의료 중단자’까지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