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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자궁 없이 태어난 여성, 사망 기증자 자궁 이식받아 출산…英 첫 사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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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 없이 태어난 여성, 사망 기증자 자궁 이식받아 출산…英 첫 사례

영국에서 사망 기증자의 자궁을 이식받은 여성이 아기를 출산한 첫 사례가 나왔다. 24일(현지 시간) BBC,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영국 켄트에 사는 30대 여성 그레이스 벨은 사망 기증자로부터 자궁을 이식받은 뒤 지난해 12월 아들 휴고를 출산했다. 벨은 영국에서 약 5000명이 앓는 MRKH 증후군 환자로, 16살 때 임신 불가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통해 전암(前癌) 단계 바이오마커 발굴과 액체생검 등 정밀 진단기술 고도화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동시에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기반 치료, CAR-T 등 첨단 표적치료 연구를 지속 지원하고, 치료반응·내성 예측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암 치료 성과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허가 신청 시 필수였던 ‘확증적 임상시험’ 개수를 기존 최소 2개에서 1개로 줄이는 심사 정책 변화를 예고했다.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4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마카리 FDA 국장과 파사드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센터장은 최근 의학 저널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기고를 통해 “앞으로는 적절하고 잘 통제된 1개의 임상시험만을 신약 허가의 기본 요건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