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복지부 "미성년자 DTC 시범사업 계획 아직 정해지지 않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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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미성년자 DTC 시범사업 계획 아직 정해지지 않아"
'미성년자 대상 DTC* 유전자 검사 가이드라인 연구'보고서에 따른 시범사업 추진 및 새로운 가이드라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으나, 보건복지부는 연구보고서의 제안사항과 관련하여 전문가 및 유전자 검사기관 의견수렴 중으로 아직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이 정해지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정부가 규제샌드박스 실효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규제 합리화 과정에서 생명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발표해 보건의료계의 눈길을 끌었다. 새 정부의 규제 정책 방향이 발표되자, 보건의료계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서비스 도입 방식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 기증’으로 패혈증까지…英 18~25세 여성, 위험한 돈벌이 실태
젊은 여성들이 경제적 이유로 난자를 기증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지만, 심각한 건강 위험이 따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젊은 여성들이 부작용을 충분히 알지 못한 채 기증에 나서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6일(현지시간) 대리모 및 생식세포 기증 문제를 다루는 캠페인 단체 ‘서러게이시 컨선’의 발표 자료를 인용해 18~25세 여성의 난자 기증 건수가 2012년 190건에서 2022년 509건으로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 이시영, 전남편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 “배아 폐기할 수 없었다”
배우 이시영이 이혼한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전 남편이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히긴 했지만, 시험관 시술에서는 시술 당사자와 배우자의 동의 여부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만큼 이시영의 단독 결정을 놓고 대중들 사이 갑론을박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