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한국임상시험 경쟁력 약화 …복지부, 임상시험 종합대책 마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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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임상시험 경쟁력 약화 …복지부, 임상시험 종합대책 마련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 취재 결과, 복지부는 하락한 국내 임상시험 순위를 회복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하반기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발표한 미국의 제약사 주도 의약품 임상시험 현황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 전년대비 임상시험 수행 건수와 점유율이 모두 감소하며 3.46%의 점유율로 6위를 기록했다.
신약 개발에서 동물실험은 필수 과정 중 하나다. 사람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하기 전에 약물이 위험한지, 효과는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동물실험윤리성과 과학적 한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선 동물실험 축소 또는 폐지를 공식화했다. 이로 인해 동물실험을 대체할 기대주로 꼽히는 신기술인 ‘오가노이드’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0년 홍역 퇴치를 선포한 미국에서 올해 홍역 확진 판정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9일(현지시간) 발표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전날까지 1천288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홍역 퇴치 선언 후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2019년(1천274건) 사례를 뛰어넘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쥐의 자궁 단편과 수정란을 체외에서 함께 배양해 착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은 착상의 자세한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연구성과로서 연구논문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게재됐다고 발표했다. 불임치료에서는 착상의 성공률 저하가 과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의 중요성이 한층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