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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첨생 임상연구는 혁신신약 '씨앗'…59.8% 부적합 판정 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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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생 임상연구는 혁신신약 '씨앗'…59.8% 부적합 판정 왜?"

 첨단의약품 실시기관이 연구계획을 제출하고 적합 판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은 매우 까다롭다. 이는 첨단의약품이 시장에 도달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할 첫 관문이자, 제도와 현장 간 대화를 시작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4월까지 총 187건의 연구계획이 심의위원회에 접수됐다. 이 중 53건(40.2%)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반면 79건(59.8%)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절반 이상의 과제가 첫 관문을 넘지 못한 셈이다. 

 

복지부는 어떻게 해부학 교육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걸까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해부교육 지원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의대 해부학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개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 관계자는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해부교육 지원센터 지원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지원센터 공모는 의대생들이 하는 해부실습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며 두 곳의 지원센터를 선정해 지원금을 주면서 카데바 수급, 해부학 교육 컨트롤 타워 역할로 활용하는 것이 주 내용”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한국인 맞춤형 ‘이차발견 임상 가이드라인’ 발간

임상유전체 검사에서 한국인에게 발견되는 이차발견 질환에 대한 국내 첫 임상 가이드라인이 발간됐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국내 임상유전체 검사 환경에 특화된 ‘한국인 이차발견 질환별 임상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이차발견은 검사를 의뢰한 원래 목적과는 다르지만, 전문가 권고에 따라 적극적으로 탐색해 발견한 질환 관련 유전자 변이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