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7월 17일] 복지부 AI 투자 막올라…의료데이터 활용 기업에 4억원 지원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복지부 AI 투자 막올라…의료데이터 활용 기업에 4억원 지원

정부가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의료 AI 기업에 데이터 바우처를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16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복지부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24억원을 추가 편성해 의료 AI(인공지능)를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분석 비용을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한다.

 

"이식이 끝 아냐"‥급성백혈병 환자, 절반 이상 '삶의 질 더 악화’

완치를 기대하며 받았던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이 오히려 환자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치료 이후에도 지속되는 신체적 후유증과 정신적 스트레스, 경제적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환자의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안전한 임신중지는 대체 언제" 6년째 헛바퀴 돈 논의

형법상 '낙태죄'는 2019년 4월 수명을 다했다. 헌재는 '자기낙태죄'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며 모든 임신중지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시대에 종언을 고했다. 그러나 꼬박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순히 형법상 낙태죄만 '비범죄화' 됐을 뿐, 임신중지를 언제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한 법과 제도는 여전히 공백 상태다. 약물에 의한 안전한 임신중지가 여전히 가로 막혀 있는 점이 대표적인 사례다.

 

[사이언스샷] 미니 장기 오가노이드, 혈관 생겼다…동물실험 대체, 세포 치료도 기대

배양접시에서 키운 미니 장기(臟器)가 스스로 혈관을 생성하기 시작했다. 신장은 혈관이 있어야 혈액을 거르는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제 미니 신장과 심장, 폐가 실제 장기를 형태는 물론, 기능까지 똑 빼닮은 것이다. 앞으로 배아의 발생 과정을 연구하고 신약 후보 물질을 시험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