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7월 22일] 80대 노인들이 대리모를? 발칵…“간병인이냐” 논란, 대체 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80대 노인들이 대리모를? 발칵…“간병인이냐” 논란, 대체 왜

영국에서 80대 이상 노인들이 대리출산을 통해 태어난 아기의 법적 부모가 되기 위해 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와 함께 50대 남성의 신청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 아동 및 가정법원 자문지원기구 ‘Cafcass’는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대리출산 자녀의 법적 부모가 되기 위한 ‘부모 명의 변경 신청’(parental order)을 일부 80대 노인들이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초 ‘유전자 편집 아기’ 만든 中과학자 “아이폰처럼 찍어낼 수 있길”

세계 최초로 ‘유전자 편집 아기’를 탄생시켜 세계적인 논란을 일으킨 중국 유명 과학자 허젠쿠이(賀建奎·41) 박사가 미국에서 연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생명공학 분야의 혁신적 도약을 이끌었지만, 예상치 못한 부위가 편집되는 ‘오프타겟 효과’ 등 안정성 문제가 여전하다. 허젠쿠이 사건은 이 기술의 생식 목적 활용 가능성과 윤리적 한계에 대해 국제적 논쟁도 불러일으켰다.

 

"정자, 난자도 이제 실험실에서 만든다"

여자끼리 혹은 남자끼리 생명을 만들 수 있을까. 최근 생식기관 없이 실험실에서 정자와 난자를 생산할 수 있는 ‘체외 생식세포 생성(IVG)’ 기술이 빠른 속도로 구현되고 있다. 이 획기적인 기술 개발의 주인공은 일본 오사카대의 하야시 가쓰히코 교수 연구팀이다. 생식능력·나이·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든 자신과 유전자가 일치하는 생물학적 자녀를 가질 수 있어 ‘가족 구성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꿀 기술로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