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정밀의료를 여는 열쇠‥'국가 바이오 빅데이터'에 거는 기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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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밀의료를 여는 열쇠‥'국가 바이오 빅데이터'에 거는 기대
정밀 의료의 핵심은 '데이터'다. 유전체 분석과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개인 맞춤형 의료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를 가능케 할 고도화된 통합 데이터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100만명을 대상으로 유전체, 임상, 건강정보를 아우르는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이 공동 추진하는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BIKO – BioBigData.Korea)'은 정밀 의료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 사업이다.
□ 식약처 ‘무릎 연골 재생 돕는 의료기기’ 안전기준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4일 무릎 연골 손상 부위에 삽입해 연골 재생을 돕는 의료기기(이식형조직재생용지지체) 허가 절차를 명확히 제시한 안내서를 마련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주로 콜라겐 등 안전성이 확보된 원재료가 사용되고 있다.
□ 제동 걸린 슬로베니아 '조력 사망' 법안…상원, 거부권 행사
지난주 슬로베니아 하원을 통과한 조력 사망 허용 법안에 상원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법 시행에 제동이 걸렸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슬로베니아 상원은 이 법안이 복잡한 철학적, 윤리적, 법적 문제를 제기한다며 찬성 20표, 반대 9표로 거부권을 행사하고 하원으로 돌려보내 검토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