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8월 19일] 정부 낙태약 도입 계획에 의료계·종교계 "생명윤리 훼손" 반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정부 낙태약 도입 계획에 의료계·종교계 "생명윤리 훼손" 반발

최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낙태 약물 합법화 추진이 포함됐다고 보도된 가운데 국회에서도 관련 입법 움직임이 있어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EU, 의료데이터 패권 선점···한국, ‘제도 공백’ 발목

글로벌 헬스케어 데이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은 의료데이터를 환자 권리이자 산업 자원으로 규정하며 제도화를 마쳤다. EU가 보호와 활용을 동시에 담보하는 규칙을 마련해 표준 선점에 나섰지만, 한국은 아직 시범사업 수준에 그치면서 제도적 기반이 미비, 기업들의 연구·산업 활용 기회가 제약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간을 초월하는 슈퍼인텔리전스, 어디까지 왔나? [AI와 함께하는 세상]

슈퍼맨, 슈퍼스타, 슈퍼 파워 등 ‘슈퍼(super)’라는 말에는 초월적인 힘에 대한 경탄과 놀라움이 깃들어 있다. 이는 근래 AI의 슈퍼인텔리전스(superintelligence) 이슈에도 적용된다. 슈퍼인텔리전스는 단순한 연산 능력을 초월하여, 학습, 계획, 의사결정, 문제 해결, 창의성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인간의 인지능력을 능가하는 지능을 의미한다.

 

“집에 있는 듯” 호스피스 원조 英, ‘임종-돌봄 평가’ 1위

영국 호스피스 협의체 호스피스UK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약 220개의 독립 호스피스가 운영되고 있다. 호스피스 의료진이 가정에 방문해 진료하는 가정 방문형 호스피스 사례도 많아 호스피스 이용자는 약 30만 명에 달한다. 이용자들은 전액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한다. 운영에 필요한 자금은 기부금, 자선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다. 전문가들은 어떤 죽음이 ‘존엄한 죽음’인지에 대해 미리 활발하게 토론하는 문화를 통해 죽음에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