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AI 전략위 8일 출범…'G3 액션플랜' 공개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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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AI) 3강(G3) 전략을 이끌 컨트롤타워인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가 8일 출범한다. AI전략위는 출범과 함께 AI 경쟁력을 발목잡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급과 규제 문제 등 관련 현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 바이오 R&D 패러다임 전환…“정밀의료·AI 뜬다”
글로벌 바이오헬스 연구 기관들이 정밀의료와 AI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데이터 인프라, 인력 양성을 포괄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정밀의료와 유전체 데이터 기반 연구가 확장되고 있다. 보건의료 문제를 넘어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려는 국가적 전략인 셈이다. 진흥원은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선도국가들은 국가적 차원의 대규모 코호트와 연계된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밝혔다.
□ 수급불안정약 생산 37억8천만원…'K-AI 신약' 전임상·임상 3배 증액
정부가 내년 수급불안정 의약품 생산 지원에 37억8000만원을 편성했다.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아울러 'K-AI 신약' 전임상·임상 모델 개발 예산에 예산을 3배 증액했다. 반면 혁신형제약기업 육성 지원 예산은 9000만원 감액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