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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AI 발전 속 정보보호 필수" 20개국 공동서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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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전 속 정보보호 필수" 20개국 공동서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7일 캐나다·뉴질랜드·홍콩 등 20개 개인정보 감독기구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와 국제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관련 공동 선언문에 대한 서명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AI에이전트 등 급속한 기술발전 과정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프라이버시 정책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정자 난자 동결'? 누구를 위해 보존하나요

이재명 정부가 국정목표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정부는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대전환'(국정목표4)을 내세우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한 달 전쯤, 보건복지부는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알려진 것만 8천여 종" 희귀질환 희망으로 떠오른 유전체의학 [건강 팁]

희귀질환의 정의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 국내에서는 유병인구 2만 명 이하 또는 유병 인구조차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를 희귀질환으로 정의한다. 희귀질환의 80% 이상은 유전자 이상이 원인이다. 대부분 체내 세포분열 시 유전자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무작위로 생기는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한다. 음주, 흡연 등 좋지 않은 생활습관으로 발생하는 성인 질환들과 달리 희귀질환의 대부분은 그저 운이 없어 발생할 뿐이다.

 

900만원에 팔린 생명들… 유튜버 영상이 폭로한 ‘낙태 공장’의 실체

서울 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불법 낙태 사건의 전모가 법정에서 공개됐다. 임신 말기 산모를 상대로 한 극단적인 방법의 낙태 시술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서울중앙지법에서 18일 열린 첫 공판에서 80세 병원장 윤씨와 61세 집도의 심씨는 살인 혐의에 대해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두 의료진은 지난해 임신 36주차에 접어든 20대 여성 유튜버를 상대로 제왕절개를 통해 태아를 분만한 뒤, 이를 의도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