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EU, 향후 5년간 다국가 임상시험 50% 확대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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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향후 5년간 다국가 임상시험 50% 확대 추진
유럽연합(EU)이 향후 5년 동안 역내 다국가 임상시험 수를 50% 이상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규제 절차 간소화와 연구 환경 개선을 통해 글로벌 임상 중심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임상연구에 제한적으로 허용됐던 첨단재생의료가 환자치료에 활용될 수 있게 된다. 현재 실시기관에는 상급종합병원 44곳 등 총 125곳 의료기관이 지정됐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지원 법률을 통해 해당 내용이 가능케 됐다. 이번 심의규정 제정으로 의료기관에서의 환자 치료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국민 10명 중 9명 “호스피스 병상-말기 간병 지원 늘려야” [품위 있는 죽음]
국민은 '품위 있는 죽음'을 위한 정부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연구처·산학협력단이 올 5월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0.4%는 웰다잉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호스피스 병상 및 의료인력 확대'를 꼽았다. '말기 환자 간병 지원 확대' 89.9%, '웰다잉 상담 지원' 86.9%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