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난임 진단 여성 19만 여명…체외 수정 143% 폭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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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진단 여성 19만 여명…체외 수정 143% 폭등
난임을 진단받은 여성이 19만명을 넘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남성도 지난해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난임 진단이 늘자 체외 수정이나 인공수정 같은 시술을 하는 경우도 증가했다. 난임 시술 지원은 2020년 9만1939건에서 22만3012건으로 무려 143%나 늘었다.
□ [헬스인·싸] 병원 보안·개인정보 보호, 환자 신뢰 지키는 두 축
디지털 헬스케어의 심장은 ‘데이터’이다. 전자의무기록(EMR)·모바일 앱·연구 데이터까지 병원 곳곳에서 생성·활용되는 데이터는 모두 개인의 가장 민감한 정보에 해당한다. 이러한 정보가 유출되면 단순한 불편을 넘어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되고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
□ 우주의학, 실험실을 벗어나 병원으로…기술 혁신에서 의료 현장까지
2019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러시아 연구팀이 미세중력 환경에서 쥐의 갑상선 조직을 3D 프린팅하는 데 성공했다. 지상으로 돌아온 조직은 구조를 온전히 유지했고, 연구팀은 "인간 장기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이 기술로 치료받은 환자는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