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독일 국가윤리위원회가 배아편집에 대해 전향적 입장을 표명함

생명윤리

등록일  2019.05.20

조회수  477

기사https://www.statnews.com/2019/05/13/germline-editing-german-ethics-council/

참고문헌: https://www.ethikrat.org/en/press-releases/2019/ethics-council-germline-interventions-currently-too-risky-but-not-ethically-out-of-the-question/

 

독일 정부로부터 지명된 전문가위원들은 인간 생식선(부모로부터 물려받은 DNA)불가침영역이 아니라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했지만, 인간 배아와 정자 그리고 난자의 DNA를 유전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CRISPR과 같은 유전체 편집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반대했음.

 

하지만 위원회의 인간 생식선 편집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는 주목할 만함. 대부분의 위원회 위원들은 유전적으로 결정된 질병의 위험을 줄이거나 피하는 목적으로 생식선 편집의 이용 가능성과 추가적인 연구를 타당한 윤리적 목표로 규정했다고 성명서에서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