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손상된 폐는 이식을 위해 재생될 수 있음
2019년 5월 13일 연구팀은 심하게 손상된 폐를 이식에 적합하도록 재생할 수 있다고 전했음. 이식은 말기 폐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일한 구명치료이지만 기증자의 장기는 매우 부족한 실정임. 그 중에 잠재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손상으로 80%의 기증자의 폐가 거부되고 있음. 따라서 연구자들은 임상적으로 현재 사용하기 부적합한 폐를 회수하여 이식에 사용할 수 있는 폐의 공급을 증가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