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선택적 낙태 : 양성평등으로 생식권이 제한되고 있음
참고문헌1: http://www.nibp.kr/xe/news2/151350
참고문헌2: https://chicagounbound.uchicago.edu/cgi/viewcontent.cgi?article=1004&context=ihrc
미국 미주리주 법률에 따르면 성 선택만을 목적으로 하는 낙태는 금지되어 있음.
연구팀은 자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백인 미국인들보다 딸을 더 많이 낳았고, 성 선택적 낙태를 15년 전에 금지한 일리노이주와 펜실베이니아주의 성비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함. 아시아태평양미국인여성포럼(National Asian Pacific American Women's Forum) 담당자(Jennifer Wang)는 “양성평등과 낙태 사이에 잘못된 선택은 없다”고 밝힘.
그러나 낙태를 반대하는 단체들은 이 관행이 차별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밝힘.
이 법률을 생식권과 반대되는 평등권의 틀에 넣은 이후, 법률은 낙태권에 대하여 결정하지 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낙태를 찬성하는 사람들 내에서도 분열을 일으키는 난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