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6일]
□ DTC 유전자검사 3차 시범사업 이달 중순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개인이 직접 기업에 의뢰해 유전자 검사를 받는 소비자 대상 직접(DTC) 유전자검사*3차 시범사업이 이달 중순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인증제 도입을 위한 3차 시범사업을 4월 중순에 시작한다고 공고했다.
기사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KYT3JAYU
복지부 공고: 소비자대상_직접(DTC)_유전자검사_서비스_인증제_3차시범사업_공고문(안).hwp
□ ‘백신여권’ 인증앱, 식당·경로당 등 생활시설 이용에 활용 검토
정부가 이달 중 개통하기로 한 코로나19 ‘백신여권’ 인증앱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정부는 식당·경로당 등 생활시설 이용에 백신여권 인증앱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사 :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406011004&wlog_tag3=naver
□ 마크로젠, 국내 최초 질병 DTC 유전자검사 연구 시작
마크로젠은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이하 공용IRB)의 최종 승인을 받아 국내 최초로 2형 당뇨병을 포함한 13개 질병에 대한 DTC 유전자검사 소비자 실증특례 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06_0001396524&cID=13103&pID=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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