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7월 6일]
□ 사망 1개월 전 연명의료에 진료비 12% 집중 “합리적 절감안 필요”
노인 환자가 사망하기 3개월 전 의료비 지출이 집중되고, 사망 1개월 전 연명의료로 인한 비용은 전체 진료비의 1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불필요한 연명의료를 자제하고 의료비를 효율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사 :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31
관련 사이트 : https://www.nhis.or.kr/nhis/about/wbhafb08200m01.do (국민건강보험 건강보험연구원 간행물 ISSUE&VIEW)
관련 보고서 : 국민건강보험 건강보험연구원 간행물 ISSUE&VIEW.pdf
□ 서울시약·24개 구약사회, 복지부 항의 방문…"전화처방 종료"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와 24개 구약사회가 5일 보건복지부를 전격 항의 방문하고 닥터나우*의 약 배달과 관련해 한시적 비대면 진료 및 전화처방 허용을 즉각 종료할 것을 촉구했다.
*닥터나우: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app)
기사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79919&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 현대약품, 먹는 임신중절약 '미프지미소' 품목허가 신청
현대약품[004310]은 경구용(먹는 약) 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604200001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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