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2월 31일]
□ 당국 "16세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첫사례 나와"(종합)
16세 청소년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했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지금껏 신고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 중 가장 어린 나이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1230109351530?input=1195m
□ 이스라엘, 면역 저하자에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승인
이스라엘이 면역 저하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2차 부스터샷)을 승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고령자 등에 대한 4차 접종 여부는 재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1231002400079?input=1195m
□ “가짜뉴스-헌혈 감소 상관관계 있다”… 당국, 괴담 예의주시
‘백신 미접종자의 피를 정부가 관리한다’는 등의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가 광범위하게 유포되면서 헌혈 수급 상황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헌혈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허위뉴스나 소셜미디어 게시글 등이 혈액 수급량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잠정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5247&code=111311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