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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간호법 갈등 핵심 '지역사회 간호'…'단독개원 가능' 해석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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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갈등 핵심 '지역사회 간호''단독개원 가능' 해석차

간호법 제정 여부를 놓고 의료계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의사, 간호조무사 등이 파업까지 언급하며 격렬하게 법 제정에 반대하고 있고, 간호사들은 법 제정을 위해 더 강도 높은 투쟁을 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장 가기 전 정자 냉동하는 우크라 군인들지원법안도 논의

전쟁터로 향하기 전에 만일에 대비해 정자를 냉동 보관하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의회에서는 정자 냉동 지원 법안 제정 논의가 진행 중이다.

 

메릴랜드주 주지사, 낙태 접근성 보장 약속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가 주민들의 낙태 접근성 보장을 약속했다고 미국 ABC뉴스가 보도했다. 웨스 무어 주지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릴랜드가 생식 건강과 생식 권리를 보호하는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