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美, 경구용 낙태약 '승인 취소' 집행 일시중지 연장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美, 경구용 낙태약 '승인 취소' 집행 일시중지 연장
미국 텍사스주 연방법원이 '미 식품의약국(FDA) 경구용 낙태약(미페프리스톤) 승인 취소' 판결을 내려 논란이 된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이 판결 집행에 대한 일시중지 명령을 연장했다.
국내 연구진이 난자가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하여 DNA 손상으로 인한 난자의 질 저하를 예방하고, 보조생식술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학문적 토대를 마련했다.
□ 췌장암 환자 6.7% 유전적 유전자 병원성 변이 확인
우리나라 췌장암 환자의 6.7%가 유전적 유전자 병원성 변이 소견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립암센터가 20일 국내 최대 규모인 췌장암 환자 300명의 유전적 원인을 분석해 발표한 연구 결과이다.